
《아베는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조선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2019년 11월 07일 15:52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련대사(요지)/11.2집회와 시위
2019년 11월 07일 11:22

우리의 《사랑, 보람, 요람》/죠호꾸초급창립 60돐기념식전
2019년 11월 07일 09:34

남미련합공중훈련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순회대사 담화
2019년 11월 06일 21:51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

화해협의 중단, 변론재개에로/군마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 소송
2019년 11월 06일 15:33
시민집회에 100명이 참가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재판의 승리를 위한 시민집회》가 10월 27일 군마현 마에바시시내에서 열렸다. 군마현측은 군마현립공원(다까사끼시)에 …

아이들 동심에 칼질, 용서치 않으리/유보무상화적용요구, 11.2집회와 시위에서
2019년 11월 06일 15:28
간또지방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모여든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이 참가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 민족교육을 말살하…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를 당장 적용하라!》/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여 대규모집회와 시위행진
2019년 11월 05일 19:00
도꾜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5,500명의 분노의 함성 10월에 시행된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을 포함한 각종학교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가 배제…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테로보고서》를 전면배격
2019년 11월 05일 06:12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

〈조선혁명박물관 해외동포관을 찾아서 4〉애족애국의 대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2019년 11월 02일 09:00
고귀한 애국유산을 빛내여주시며 해외동포관 4호실에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숭고한 동포사랑으로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동포사회에 더 큰 힘을/아이찌에서 가극단공연 개최
2019년 11월 01일 17:27
금강산가극단2019안삼블공연 《아리랑의 봄》이 10월 23, 24일 도요하시시(穂노国도요하시芸術劇場PLAT)와 나고야시내(日本特殊陶業市民会館)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23일, 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