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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조선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

남미련합공중훈련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

화해협의 중단, 변론재개에로/군마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 소송

시민집회에 100명이 참가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재판의 승리를 위한 시민집회》가 10월 27일 군마현 마에바시시내에서 열렸다. 군마현측은 군마현립공원(다까사끼시)에 …

아이들 동심에 칼질, 용서치 않으리/유보무상화적용요구, 11.2집회와 시위에서

간또지방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모여든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이 참가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 민족교육을 말살하…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를 당장 적용하라!》/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여 대규모집회와 시위행진

도꾜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5,500명의 분노의 함성 10월에 시행된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을 포함한 각종학교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가 배제…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테로보고서》를 전면배격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

〈조선혁명박물관 해외동포관을 찾아서 4〉애족애국의 대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고귀한 애국유산을 빛내여주시며 해외동포관 4호실에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숭고한 동포사랑으로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동포사회에 더 큰 힘을/아이찌에서 가극단공연 개최

금강산가극단2019안삼블공연 《아리랑의 봄》이 10월 23, 24일 도요하시시(穂노国도요하시芸術劇場PLAT)와 나고야시내(日本特殊陶業市民会館)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23일, 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