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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실장, 림계전핵시험을 비난하는 담화발표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미국이 지난 2월 13일 네바다주 핵시험장에서 29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진것과 관련하여 5월 29일 담화를 발표하였…

【투고】《나》라고 부릅시다/김두천

훈훈한 봄기운에 이끌리여 도꾜제4초중을 찾았다. 아들이 졸업한지 벌써 스무해가 지나면서 지역의 여러 행사들이 진행될 때마다 자주 찾아오는 곳이기는 하나 이날은 각별한 심정이였다.

신심을 가지고 동포들속에/녀성동맹가나가와

강연회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각 지부 책임일군들과 상임위원, 고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가 7일 가나가와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30명이 참가하였다.

진정한 활동가, 그의 뜻을 이어/고 성정호동지를 추모하는 모임

《고 성정호동지를 추모하는 모임》이 5월 12일 오사까 사까이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유가족과 동포들 49명이 참가하였다. 추모위원회는 총련오사까 사까이지부 상임위원회와 장…

최고학당의 매력을 실감/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19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19가 24일 조대에서 진행되였다. 도꾜, 가나가와, 이바라기, 혹가이도, 교또, 아이찌, 히로시마의 고급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오픈캠퍼스의 주제…

련계 깊이는 중요한 마당으로/웃음꽃 만발한 《어린이마당》

함께 손잡고 노래부르자 교또 《어린이마당》(19일, 교또초급)은 2009년부터 3년에 1번을 기본으로 진행되여왔는바 올해로 4번째 개최가 되였다. 행사장에서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출…

143명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교또에서 제4차《어린이마당》

《제4차 어린이마당》이 19일 교또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녀성동맹 교또부본부 강경희위원장을 비롯한 동포들과 143명의 어린이들 계 합쳐 38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