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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결성 70돐〉《앞으로도 발전과 성과가 있기를 기대》/도꾜 도시마지부축하모임

녀성동맹결성 70돐경축 도꾜 도시마지부축하모임이 10일 이게부꾸로 《산샤인60》에서 진행되였다. 축하모임에는 지부관하 동포녀성포들 5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조영숙…

눈물속에 우러러 모신 장군님의 태양상/조선인민군창작사 화가가 들려준 이야기

만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친근한 미소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은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는 인민의 나라이다. 온 나라 가정들과 사무실들에는 태양과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김일성주석…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조선팀, 중국에 1 대 1로 비김

조선남자팀이 16일 도꾜도 아지노모또스타디암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세번째 경기 중국전에 림하여 1 대 1로 비겼다. (조선신보)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하였다. 조선팀은…

《문화예술이자 곧 민족의 징표》/대중화를 위하여 분투하는 문예동 혹가이도지부

우리동포회관(총련 혹가이도본부회관)이 우리 노래와 춤으로 충만되였다. 예술애호가들의 발표회(2일)를 주최한 문예동 혹가이도지부 성원들의 공통인식은 《문화예술이자 곧 민족의 징표》라…

《따뜻한 정을 받았다》/혹가이도예술애호가들의 발표회, 문예동지부가 주최

문예동 혹가이도지부가 주최하는 혹가이도예술애호가들의 발표회가 2일 우리동포회관(총련 혹가이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혹가이도본부 정성한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동포들속에 들어가 힘을 키운다/총련혹가이도 삿보로지부

총련혹가이도 삿보로지부에서는 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한편 동포군중행사와 각종 학습회를 체계화하여 동포들속에 들어가면서 그 조직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어머니가 해준 김치처럼 맛있다》/따뜻한 격려에 승리를 맹세

《2017년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조선남자팀을 격려하러 13일 녀성동맹 대표들이 숙소를 찾았다. 녀성동맹중앙 오화석선전부장은 김정은원수님의 배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