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생활속에 더 우리 노래를/김학권
2017년 12월 18일 13:18
어느덧 2017년을 마무하는 시기에 들어섰다. 나는 올해 여러 마당에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노래를 부르자!》고 호소해왔다. 6월에 《조선신보》에 실린 나의 수필을 본 먼 지방 친…

눈물속에 우러러 모신 장군님의 태양상/조선인민군창작사 화가가 들려준 이야기
2017년 12월 17일 00:00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조선팀, 중국에 1 대 1로 비김
2017년 12월 16일 19:37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
2017년 12월 15일 20:46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하였다. 조선팀은…

《문화예술이자 곧 민족의 징표》/대중화를 위하여 분투하는 문예동 혹가이도지부
2017년 12월 15일 10:20
우리동포회관(총련 혹가이도본부회관)이 우리 노래와 춤으로 충만되였다. 예술애호가들의 발표회(2일)를 주최한 문예동 혹가이도지부 성원들의 공통인식은 《문화예술이자 곧 민족의 징표》라…

《따뜻한 정을 받았다》/혹가이도예술애호가들의 발표회, 문예동지부가 주최
2017년 12월 15일 10:13
문예동 혹가이도지부가 주최하는 혹가이도예술애호가들의 발표회가 2일 우리동포회관(총련 혹가이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혹가이도본부 정성한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동포들속에 들어가 힘을 키운다/총련혹가이도 삿보로지부
2017년 12월 15일 09:41
총련혹가이도 삿보로지부에서는 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한편 동포군중행사와 각종 학습회를 체계화하여 동포들속에 들어가면서 그 조직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어머니가 해준 김치처럼 맛있다》/따뜻한 격려에 승리를 맹세
2017년 12월 14일 14:45
《2017년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조선남자팀을 격려하러 13일 녀성동맹 대표들이 숙소를 찾았다. 녀성동맹중앙 오화석선전부장은 김정은원수님의 배려에 의…

〈녀성동맹결성 70돐〉5년간의 사업성과를 과시/가나가와 기념축하연
2017년 12월 14일 14:31
녀성동맹 70돐을 기념하는 《가나가와 기념축하연》이 11월 10일 요꼬하마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총련본부 고행수위원장, 녀성…

조선의 국견, 보호증식을 위한 국가적대책
2017년 12월 14일 12:15
민족의 자랑으로 이름떨치는 풍산개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의 국견 풍산개는 수천년전부터 우리 나라 북부지방에 토착되여 살고있던 전형적인 사냥개이다.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