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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수들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김지향, 로유철선수들이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1일부터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조선선수들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의 력기선수들이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4일 남자 67㎏급경기에 출전한 리원주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44㎏,추켜…

예술체조협회결성 15주년 기념행사

변함없이 학생들과 동포들을 위해 재일본조선인예술체조협회결성 15주년 기념행사가 3월 23일 도꾜중고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체련 리강홍리사장, 리청경고문, 도꾜체협 김정준…

〈2026월드컵 2단계예선〉실시간방영, 경기를 화면너머 응원

각지에서 울려퍼진《필승조선!》 3월21일,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에서 2026년 월드컵 2단계예선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장으로 가지 못한 동포들은 실시간으로 방영된 경기를 보면서 목청…

〈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국선수들과 재일동포청년들의 만남

정을 나누며 서로 분투할것을 약속 22일에 진행된 환송연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대표들이 참가하여 같은 또래인 조국선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평양에 오면 우리하고 경기 한번 해봅시…

〈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선남자축구선수단 김정식단장 인터뷰

후비육성, 국내련맹전강화로 전반적수준 제고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2단계예선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본을 방문한 조선남자축구선수단 김정식단장(조선축구협회 부서기장)에게서 …

〈2026월드컵 2단계예선〉3,400명이 열광, 응원단의 목소리

축구장과 응원석이 《애국으로 단결》 국립경기장을 찾은 동포들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장과 응원석, 조국과 동포사회가 하나로 잇닿아있음을 온몸으로 간직한 감격을 저저마다 토로하였다. 효…

〈2026월드컵 2단계예선〉11명의 학생들이 조국선수들과 입장

솟구쳐오른 기쁨, 한생의 보물로 21일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의 경기에서 간또지방 조선학교 학생들이 조국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초급부 1학년부터 5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