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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내 10대최우수선수, 감독 발표

력기종목이 50% 차지 201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와 감독들이 선정발표되였다. 올해에 선정된 10대최우수선수와 감독들은 2015년에 진행된 아시아 및 세계선수권…

우승컵쟁취는 정신력과 집단력에 바탕/17살이하 녀자월드컵에서 활약 기대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AFC) 16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중국 11.4.-11.15.)에서 우승컵을 쟁취한 조선녀자축구팀이 2016년 국제축구련맹(FIFA) 17살이하 녀자월드컵…

1부류련맹전에서 약진, 월미도녀자팀/국내최강팀 4.25팀에 련승

지금 평양의 축구애호가들과 관계자들은 월미도축구단의 녀자팀이 올해에 비약적인 변화를 가져온 팀이라고 하면서 화제에 올리고있다. 월미도녀자팀은 지난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에서 1위를…

【사진특집】 도꾜조고투구부, 1회전에서 석패/《제95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

히가시오사까시하나죠노투구장에서 진행된 《제95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 (2015년12월 27일부터 1월 11일까지)에 도꾜조고투구부(도꾜도제2지구대표)가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28…

도꾜조고투구부, 《전국대회》1회전에서 석패/지꾸시고등학교에 19-26

도꾜조고투구부(도꾜도제2지구대표)가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11일에 걸쳐 히가시오사까시하나죠노투구장에서 진행되고있는 《제95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였는바 2…

《인생을 바꾸어준 은인》/정지해

리동규선생님은 축구에 남다른 소질이 있어 도꾜중고 학생때 벌써 장래가 촉망되는 애젊은 축구선수로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고 한다. 도꾜교육대학을 졸업하신 후 도꾜중고 체육교원으로 사…

리동규선생님에 대한 추억/신길웅

《축구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라》 리동규선생님을 처음 만나뵈운것은 도꾜중고창립 60돐을 맞이한 2006년 여름이였다. 도꾜조고 축구부 첫 주장이였으며 조국인민이 사랑하는 축구경기…

인민이 사랑하는 축구박사/고 리동규동지를 추모하여

나라의 축구발전의 밑뿌리가 되여 50여년세월 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친 축구박사이며 인민들이 사랑하는 축구경기해설원인 리동규동지가 별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