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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녀자체조 조마에서 홍은정선수가 6위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녀자체조 조마운동에서 홍은정선수가 6위에 입상하였다. 14일 오후(현지시간)에 진행된 결승에서 홍은정선수는 1차 시기에서 2위를 차지하고있었다. 2차 시기에…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탁구녀자 단식에서 김송이선수가 동메달

초공격적인 기술로 福原선수를 타승 10일 (현지시간)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3위결정전에서 김송이선수(22살, 세계순위50위)가 일본 福原愛선수(27살, 세…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사격남자 개인50m피스틀에서 김성국선수가 동메달

메달후보들을 물리치고 결승무대에서 약동 10일 오후(현지시간)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사격남자 개인 50m피스틀에 출전한 김성국선수(30)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결승에 …

【속보】〈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탁구녀자 단식 김송이선수가 동메달

11일(현지시간 10일)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3위결정전에서 김송이선수가 일본 福原愛선수를 4-1로 이겨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신보) 관련특집 리오 …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녀자물에뛰여들기 동시경기에서 4위

김국향, 김미래선수 9일 오후(현지시간)에 진행된 녀자물에뛰여들기 동시경기(10m) 결승전에서 조선의 김국향선수(17살)와 김미래선수(15살)의 조가 322.44점을 받아 8개 조…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녀자 력기 63kg급, 최효심선수가 은메달

리오 데쟈 네이로올림픽 녀자 력기 63kg급에서 최효심선수(23살)이 조선에 두 번째 메달을 가져다주었다.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활쏘기녀자 개인 강은주선수, 3회전진출

중요한 국면에서 10점을 련발 현지시간 9일 오전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활쏘기녀자 개인에 출전하고있는 강은주선수(21, 예선15위)가 1회전에서 브라질 사라·니키칭선수(…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탁구녀자 단식 김송이선수, 준결승 진출

12년만의 쾌거 현지시간 9일 낮에 진행된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탁구녀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김송이선수(21살, 세계순위 50위)가 싱가폴 유·맹유선수(26살, 세계순위13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