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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빙상호케이 순위결정 1차전 스위스와 맞서 0 대 2

《하나된 모습, 계속 보고싶어》 【강릉발 김숙미기자】18일 강릉 관동하키쎈터에서 진행된 녀자 빙상호케이 순위결정 1차전(5~6위)에서 북남단일팀은 스위스와 맞서 0 대 2로 패하였…

1,500명 남녀로소로 성황/광명성절경축 오사까동포, 학생이어달리기 마라손대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제61차 오사까동포, 학생이어달리기 마라손대회》가 4일 오사까 나가이륙상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 재일…

《팀 코리아》웨치며 단결을 과시/첫 선을 보인 북남녀자빙상호케이유일팀

남측의 보도에 의하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는 북남녀자빙상호케이유일팀이 4일 인천선학링크에서 스웨리예팀과 평가전을 진행하였다. 약 3,000명의 관중들이 성원을 보냈다. 이날 경…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5〉학생들의 가능성을 꽃피워주기 위해/재일본조선인배구협회

오사까에서 배구교실을 운영 재일본조선인배구협회는 2020년의 도꾜올림픽을 내다보고 체육의 대중화와 선수발굴 및 육성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그 일환으로 작년 5월부터 오사까부배구…

2017년10대최우수선수, 감독 선정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 감독, 축구선수, 축구감독, 태권도선수들이 선정되였다. 10대최우수선수에는 김국향선수(물에뛰…

〈E-1 축구선수권대회〉체육강국의 영예 떨칠것을 확신/도꾜에서 우승축하모임과 환송모임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선녀자축구선수단을 축하하는 모임이 16일 도꾜도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들, 중앙단체, …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조선팀, 중국에 1 대 1로 비김

조선남자팀이 16일 도꾜도 아지노모또스타디암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세번째 경기 중국전에 림하여 1 대 1로 비겼다. (조선신보)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상보)

동포들의 손을 잡고 기쁨 함께 나누어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