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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남자, 효고녀자가 우승/도꾜에서 제46차 배구선수권대회

제46차 재일본조선인배구선수권대회가 10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 체련 정지해부회장, 도꾜체협 김윤식회장, 재일…

득점묘기를 가진 재능있는 공격수/김유성 4.25체육단 남자축구선수

조선축구계에 득점묘기를 가진 재능있는 공격수가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있다. 상대팀의 방어진에 《위협적인 인물》로 간주되고있는 그 주인공은 4.25체육단의 남자축구선수인 김유성이다.…

두번째로 실시된 우리 학교 초급부 롱구소조원들의 조국원정

2,000명 환호성속의 열전, 《평생 잊지 못할 체험》 【평양발 김지영기자】우리 학교 초급부 롱구소조원들의 조국원정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였다. 9월 28일부터 10월 5일…

같은 또래 소조원들과 함께 기술을 련마/재일조선학생소년롱구방문단이 조국을 방문

【평양발 김지영기자】재일조선학생소년롱구방문단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여 현지의 롱구소조원들과 공동훈련 및 경기를 진행하였다. 우리 학교 초급부 롱구소조원들의…

재일조선학생소년롱구단이 조국을 방문

국내 롱구소조원들과 경기 진행 【평양발 김지영기자】재일조선학생소년롱구단(단장- 강철민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교장)이 9월 28일부터 조국을 방문하고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롱구단은 도꾜…

신정화선수, 은퇴경기를 빛나게 장식

녀자개인맞서기 태권도세계선수권 4번째로 보유 평양에서 열린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신정화선수(32살, 인민체육인)가 녀자개인맞서기 세계선수권을 4번째로 보유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 감독과 선수로 참가/로씨야의 알렉싼드르 미하일로비치 씨마꼬브부자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로씨야선수단의 부자가 감독, 선수로 참가하여 류다른 주목을 모았다. 감독인 아버지는 알렉싼드르 미하일로비치 씨마꼬브씨(48살…

2개의 금메달과 녀자개인기술상 쟁취/리은정 중앙체육학원 학생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리은정선수(22살, 공훈체육인)가 녀자개인기술상을 수여받았다. 리은정은 녀자개인 2단틀경기와 녀자개인맞서기 45kg급경기에 출전하여 2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