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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감독과 선수로 참가/로씨야의 알렉싼드르 미하일로비치 씨마꼬브부자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로씨야선수단의 부자가 감독, 선수로 참가하여 류다른 주목을 모았다. 감독인 아버지는 알렉싼드르 미하일로비치 씨마꼬브씨(48살…

몸과 마음을 키우는 또 하나의 《교실》/도꾜의 투구발전에도 기여

《안녕하십니까!》, 《옛!》 례절 바른 《꼬마투구선수》들이 저녁 7시를 넘은 운동장에 모여들었다. 초급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투구교실(高麗ジュニアラグビースクール)》이 2009년부터…

〈90일운동〉4.24교육투쟁 70돐을 빛나게 맞이하자/총련효고 제2차 지부대항 소프트볼대회

총련효고 제2차 지부대항 소프트볼대회가 9월 24일 고베조고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춘권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11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본부…

평양에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조선이 35개의 메달을 획득, 나라별종합순위1위 세계 69개 나라와 지역에서 참가 【평양발 김지영기자】17일부터 21일까지 평양에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

4개의 금메달을 쟁취/김국향 물에뛰여들기선수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조선의 김국향선수가 4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김국향선수는 이번 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경기(350.55), 녀자 10m고정…

황영봉책임감독이 최우수녀자팀 감독상수상후보자로

년간최우수상수상후보자들중 유일한 아시아인 얼마전 녀자축구전문가심사위원단이 2017년 국제축구련맹 최우수녀자팀 감독상수상후보자명단을 발표하였다. 이 감독상수상후보자명단에 조선팀의 황…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이 표시한 감사의 정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발전한 정통태권도》 【평양발 김지영기자】《정통태권도의 발전력사는 조선의 령도자들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리용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조선팀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 진출

2018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 획득 2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0일부터 타이 진행된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에서 조선녀자축구팀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