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4〉물에뛰여들기 김미래, 조진미선수
2024년 10월 26일 06:00
뛰여난 조약과 회전속도 김미래(공훈체육인), 조진미선수들이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이것은 조선이 올림픽경기대회 물에…

우리 나라팀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2024년 10월 25일 06:13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김금영선수
2024년 10월 24일 06:18

U20 녀자월드컵 우승자들을 키워낸 교원들
2024년 10월 21일 09:17
장한 제자들을 키워낸 긍지와 기쁨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이 우승을 쟁…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3〉탁구혼성복식 김혁봉감독
2024년 10월 19일 06:00
《신비로운 선수조》를 이끈 지도력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2위를 한 김금영, 리정식선수조를 이끈것은 체육성 체육학교 탁구지도교원인 김혁봉감독(인민체육인)이다.…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 귀국
2024년 10월 17일 06:29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이 귀국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 출전한 김금영선수는 맞다드는 강자들을 …

김금영선수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위 쟁취
2024년 10월 15일 06:26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김금영선수가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하였다. 6일부터 13일까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2〉탁구혼성복식 리정식선수
2024년 10월 13일 06:00
짝패와의 결합이 경기성과의 비결 리정식선수(압록강체육단)는 제33차 올림픽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짝패와의 훌륭한 결합에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1〉탁구혼성복식 김금영선수
2024년 10월 07일 09:04
특이한 타법으로 두각 빠리에서 진행된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7월 26일~8월 11일)에서 조선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도합 6개 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의 명성을 떨친 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을 만나보고
2024년 10월 05일 09:27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떨친 체육인들을 조국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었다 뜨거운 축복, 솟구치는 격정 10월 5일부 《로동신문》이 게재한 글 《위대한 우리 국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