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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리아》웨치며 단결을 과시/첫 선을 보인 북남녀자빙상호케이유일팀

남측의 보도에 의하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는 북남녀자빙상호케이유일팀이 4일 인천선학링크에서 스웨리예팀과 평가전을 진행하였다. 약 3,000명의 관중들이 성원을 보냈다. 이날 경…

〈E-1 축구선수권대회〉체육강국의 영예 떨칠것을 확신/도꾜에서 우승축하모임과 환송모임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선녀자축구선수단을 축하하는 모임이 16일 도꾜도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들, 중앙단체, …

〈E-1 축구선수권대회・남자〉조선팀, 중국에 1 대 1로 비김

조선남자팀이 16일 도꾜도 아지노모또스타디암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세번째 경기 중국전에 림하여 1 대 1로 비겼다. (조선신보)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조선팀, 일본에 2 대 0으로 승리하여 우승(상보)

동포들의 손을 잡고 기쁨 함께 나누어 조선녀자팀이 15일 지바현 지바시소가구기장에서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 림하여 2 대…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안영학씨가 선수들을 격려방문

이전 조선축구대표로 활약한 안영학씨(39살)가 13일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있는 녀자선수단을 만나 격려하였다. 안영학씨는 8일, 11일에 진…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집단주의 발휘하여 우승을/조선축구협회 김장산서기장에게서 듣다

《집단주의를 발휘하여 우승을 쟁취하겠다.》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고있는 조선축구협회 김장산서기장(57살, 녀자축구선수단 단장…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녀성동맹원들이 선수들을 격려/동포들의 따뜻함을 직접 느껴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조선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하여 녀성동맹에서 련일 후방사업을 진행하고있다. 12일,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지바현본…

경기를 통해 조일친선/총련교또 미나미지부주최 소프트볼교류회

총련교또 미나미지부가 주최하는 《제9차 미나미지역 조일우호친선소프트볼교류회》가 3일 교또초급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미나미지부, 교또시수도로동조합(京都市水道労働組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