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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녀자월드컵 우승자들을 키워낸 교원들

장한 제자들을 키워낸 긍지와 기쁨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이 우승을 쟁…

김금영선수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위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김금영선수가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하였다. 6일부터 13일까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2〉탁구혼성복식 리정식선수

짝패와의 결합이 경기성과의 비결 리정식선수(압록강체육단)는 제33차 올림픽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할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짝패와의 훌륭한 결합에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1〉탁구혼성복식 김금영선수

특이한 타법으로 두각 빠리에서 진행된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7월 26일~8월 11일)에서 조선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도합 6개 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의 명성을 떨친 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을 만나보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떨친 체육인들을 조국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었다 뜨거운 축복, 솟구치는 격정 10월 5일부 《로동신문》이 게재한 글 《위대한 우리 국가의 …

〈학생중앙체육대회2024〉도꾜남자가 16년만에 우승/고급부 배구

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고급부 배구경기가 9월 25~26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도꾜중고와 오사까중고가 남자부문에, 녀자부문에는 도꾜중고, 오사까…

도꾜체협결성 70돐기념모임

거세찬 체육열풍을 일으키자 재일본조선인도꾜도체육협회결성 70돐기념모임이 9월 22일 도꾜도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

체련 부회장들에게 공훈체육인칭호/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전달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배려하여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체육인칭호 전달모임이 1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