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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최종적으로 56명 선수 참가

물에뛰여들기 남자, 권투 녀자 추가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7월 27일~8월 12일)에 조선에서 최종적으로 5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물에뛰여들기 남자, 권투 녀자경기에 각…

올림픽선수단을 위한 환송모임

재1위원장의 선물전달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조선선수단 성원들에 대한 환송모임이 12일 진행되였다.체육부문 관계자들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감독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이들을 고무격려…

〈런던올림픽〉남자탁구 장성만선수, 《단체전, 단결의 힘 과시하겠다》

탁구의 장성만선수(27살, 4.25체육단)는 지난 4월 중국 샹강에서 진행된 아시아지역 자격획득경기에서 여러 나라의 강적들을 물리치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였다. 14개 나라의 탁구…

〈런던올림픽〉녀자마라손 김금옥선수, 《정성옥의 정신세계 따라 배워》

김금옥선수(26살, 공훈체육인)는 런던올림픽 녀자마라손경기에 참가하는 3명의 조선국가대표선수들중의 1명이다. 이번이 두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된다. 처음으로 참가한 2008년 베이징…

〈런던올림픽〉남자마라손 박성철선수, 《맹훈련의 성과 과시하겠다》

박성철선수(28살)는 올림픽경기대회출전이 두번째이다. 2008년의 베이징올림픽에서는 42위의 성적을 남겼다.

〈런던올림픽〉녀자마라손 김미경선수 / 올해 만경대상에서 우승한 실력자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 마라손의 김미경선수(21살)는 지난 4월에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된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여 체육관계자들과 애호가들속…

〈런던올림픽〉녀자탁구 리명순선수, 《일본의 주력선수를 타승》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조선탁구선수 6명중에 속한 리명순선수(20살, 백마산체육단)는 최근시기 세계순위가 급속히 올랐다. 현재는 37위를 차지하고있다. 그는 국제경기겸험이 3년밖에 …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 조선이 금메달 3개 쟁취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된 2012년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금메달을 3개 쟁취하였다. 김한성선수가 남자 자유형레스링 42kg급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