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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태선수가 슈퍼라이트급 일본왕자로

《동포들의 응원이 힘이 되였다》 9일 도꾜 고라꾸엔홀에서 진행된 일본권투 슈퍼라이트급 왕자결정전에서 동급 1위인 리건태선수(28살, 데이껜짐소속, 오사까조고출신)가 동급 왕자인 후…

〈2026월드컵 2단계예선〉실시간방영, 경기를 화면너머 응원

각지에서 울려퍼진《필승조선!》 3월21일,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에서 2026년 월드컵 2단계예선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장으로 가지 못한 동포들은 실시간으로 방영된 경기를 보면서 목청…

〈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국선수들과 재일동포청년들의 만남

정을 나누며 서로 분투할것을 약속 22일에 진행된 환송연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대표들이 참가하여 같은 또래인 조국선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평양에 오면 우리하고 경기 한번 해봅시…

〈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선남자축구선수단 김정식단장 인터뷰

후비육성, 국내련맹전강화로 전반적수준 제고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2단계예선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본을 방문한 조선남자축구선수단 김정식단장(조선축구협회 부서기장)에게서 …

〈2026월드컵 2단계예선〉3,400명이 열광, 응원단의 목소리

축구장과 응원석이 《애국으로 단결》 국립경기장을 찾은 동포들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장과 응원석, 조국과 동포사회가 하나로 잇닿아있음을 온몸으로 간직한 감격을 저저마다 토로하였다. 효…

〈2026월드컵 2단계예선〉11명의 학생들이 조국선수들과 입장

솟구쳐오른 기쁨, 한생의 보물로 21일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의 경기에서 간또지방 조선학교 학생들이 조국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였다. 초급부 1학년부터 5학…

〈2026월드컵 2단계예선〉조직력과 공격정신으로 련속진격

일본팀과 격전끝에 0-1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2단계예선 조선팀 대 일본팀의 경기가 21일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되여 격전끝에 조선팀이 0-1로 패하였다. 국제축구련맹(…

〈2026월드컵 2단계예선〉남자축구선수단을 환송하는 모임

혈육의 정을 나눈 동포들의 기대에 승리로 보답해나갈 결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자축구선수단을 환송하는 모임이 22일 도꾜 신쥬쿠구의 게이오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