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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단체선수권〉《탁구강국》의 명성 떨친 조선

녀자,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여 5위 2014년 세계탁구단체선수권 도꾜대회(4월 28일-5일, 国立代々木競技場第1体育館)에 출전한 조선의 남녀팀들은 간또지방 일군들과 동포들, 조선대…

두뇌전으로 3번째 기술상/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태권도선수단 라경훈선수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4월 23- 28일 네팔의 까뜨만두) 성인급경기에서 남자개인기술상을 받은 라경훈선수(22살)는 태권도경기에서도 두뇌전을 주장한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

달리고 달여야 승리한다/평양시태권도선수단 박미향선수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의 박미향선수(20살, 공훈체육인)는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의 태권도수준이 상당한 정도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태권도모국의 선수들이 달리고 달…

아시아태권도선수권에서 종합우승/25개의 금메달, 4개의 은메달

조선선수들이 18일부터 23일까지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된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맞서기, 단체틀, 단체특기의 1위로 나라별종합우승컵을 수여받았다. 또한 남녀단체우승…

제23차 재일조선어머니중앙배구대회/도꾜 오따팀이 2련패

녀성동맹중앙이 주최하는 제23차 재일조선어머니중앙배구대회(4월 26~27일)가 지바시내의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지바현본부 하수광위원장, 재일본조선인배구협회 강수종회장, 김세…

〈세계탁구선수권〉탁구협회가 선수들에게 선물전달

조고 탁구부 학생도 참가 재일본조선인탁구협회가 조선선수단 성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4월 27일 저녁에 있었다. 강영우회장을 비롯한 탁구협회 역원들과 관계자들이 첫 훈련을 …

〈세계탁구선수권〉경기장에 메아리치는 《계속 전진!》

동포들이 조선선수들을 열렬히 응원 《계속 전진, 따따따 야!》 세계탁구단체선수권 도꾜대회(4월 28일〜5월 5일) 첫날째인 4월 28일, 빨간 티샤쯔를 입고 응원하는 동포응원단은 …

조선의 인민체육인들/11번에 걸쳐 세계신기록 수립

륙상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금단선수 지난 4월 조선중앙텔레비죤은 태양절(4.15)을 맞으며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을 전하는 회고무대를 방영하였다. 신금단 압록강체육단 연구사(76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