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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7〉권투 방철미선수

로년기에 올림픽메달 획득 방철미선수(인민체육인, 금강산선수단)는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권투 54㎏급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녀자권투종목의 조선선수가 올림픽 메달을 쟁취하…

《제19차 예술체조합동발표회》10개 작품에서 70명이 련습성과를 발휘

《제19차 예술체조합동발표회》(주관=재일본조선인예술체조협회)가 3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도꾜중고, 도꾜제1초중, 도꾜제3초급, 도꾜제9초급 예술체조소조원들과 졸…

《제46차 꼬마축구대회》 특징/ 평가점은 꾸준한 노력과 도전정신

《제46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7~9일, 오사까, 꼬마축구대회)에서는 본선부문에서 63경기, 육성부문에서 30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마다에서 대회를 향해 축적하여온 각 …

일본 《백명산》답파를 축하/동포등산애호가들이 기념등산

가가와현 다까마쯔시에 거주하는 리외생씨(64살, 고베조고출신)가 8월에 일본의 《백명산》을 답파한것과 관련하여 10월 18일 히로시마동포등산회 권수영회장을 비롯한 도꾜, 니시도꾜,…

《제46차 재일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오사까ㄱ가 우승

작년 결승의 설욕을 하다 《제46차 재일조선초급학교중앙축구대회》(꼬마축구대회, 주최=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가 7~9일에 걸쳐 오사까 사까이씨의 축구나쇼날트레이닝쎈터에서 진행되였다. …

국제무대에서 맹활약/련마한 기술을 과시한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

EAFF 15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에서 1위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의 축구실력이 여러 국제경기에서 과시되고있다. 2024년 동아시아축구련맹(EAFF) 15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가 8월…

조선의 축구발전의 중추/기둥선수를 배출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올해 20살이하와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세계녀자축구계를 뒤흔들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녀자축구선수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축구선수들이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향하여 국제경기…

체육활동으로 동포사회를 들끓게/군마체협 재건, 동포골프모임 진행

제1차 군마동포 지부, 분회대항 골프모임 《동네컵》이 10월 29일 군마현내 골프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군마현본부 리화우위원장,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리강홍리사장, 김재영…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6〉레스링 리세웅선수

치렬한 접전을 이겨낸 투지 리세웅선수(공훈체육인, 4.25중경기선수단)는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고전형레스링 60㎏급경기에서 3위를 하고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그는 매 경기들을 압…

U17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팀에 대한 여러 나라 반향

8일발 조선중앙통신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이 거둔 눈부신 경기성과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언론들의 초점을 모은데 대해…

우리 나라 팀 국제축구련맹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우리 나라 팀이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하였다. 세계의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관람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3일…

우리 나라 선수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권투련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손수림선수가 1위를 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590여명의 우수한 남,녀…

우리 나라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미국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10월 30일에 있었다. 우리 나라팀은 미국팀을 1:0으로 타승하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5〉레스링 최효경선수

녀자레스링종목의 첫 메달 최효경선수(압록강체육단)는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하여 최효경선수는 국내에서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레스링종목의 첫…

조선팀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결승경기에 진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팀이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조선팀과 뽈스까팀사이…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4〉물에뛰여들기 김미래, 조진미선수

뛰여난 조약과 회전속도 김미래(공훈체육인), 조진미선수들이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이것은 조선이 올림픽경기대회 물에…

우리 나라팀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우리 나라팀이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잉글랜드팀을 4:0으로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팀과 뽈스까팀사…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김금영선수

우리의 국기를 날리며 혜성처럼 나타난 탁구강자 10월 24일부 《로동신문》은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금메달, 혼성복식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한 김금영선수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