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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의 경험〉운동을 추동한 각지 열성동포들

단합된 힘으로 목표를 달성 2019년 12월부터 전동포적으로 벌려온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이 올해 4월까지 약 107만필을 받아내여 목표를 초과달…

《조선유치반에 무상화적용을》 서명운동 약 107만필 달성   

민족교육권옹호를 위한 내외여론 크게 환기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적용을 위해 2019년 12월부터 전기관적으로, 전동포적으로 벌려온 《100만명서명운동》이 소기의…

〈새해를 축하합니다! 각계층 동포들의 새해포부 3〉문화예술, 체육, 권리, 의료복지

2021년을 맞이하여 각지 동포사회는 재일조선인운동에서 기어이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가자는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애족애국의 현장에서 분발하고있는 각계층 동포들의 새해포부를 …

《만연되고있는 차별과 불평등의 시정을》/헌법집회에서 조대생이 발언

헌법의 리념을 기본으로 생명의 존엄이 지켜지는 새로운 사회를 요구하기 위하여 일본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항의집회가 3일 일본 국회의 정문앞에서 진행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에 대한 적용, 기어이 실현하자/《새로운 지원책》의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에서 조선유치반을 비롯한 각종학교(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유치원이 제외된지 1년이 지났다. 작년 10월이후 각지 동포들과 일군…

〈규슈무상화재판〉문제의 본질을 외면/공소심, 사법이 차별에 가담한 부당판결

후꾸오까조선학원과 규슈중고 고급부 졸업생들 68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에 대한 위법성을 추구하는 국가배상청구소송의 공소심판결이 1…

동포의료인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간직/의협중앙과 류학동중앙이 쎄미나를 개최

의협중앙과 류학동중앙이 주최하는 제15차 코리안의료, 복지 새 세대쎄미나가 8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의협중앙 남양이회장, 류학동중앙 리홍윤위원장, 의협의 젊은 회원들과 동…

400번째《화요행동》에 즈음하여 기념지발간/24개의 작품을 수록

2012년 4월 17일부터 오사까부청앞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해온 《화요행동》이 13일에 400번째를 맞이하는것과 관련하여 같은 날, 기념지 《승리의 그날까지!~400번째 화요행동…

《고민이 풀렸다. 정말로 고맙다》/오사까코리아법률생활상담센터 《동포무료법률상담의 날》, 지역출장으로

오사까인권협회가 주최하는 《동포무료법률상담의 날》이 지역출장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총련 東大阪南지부회관에서 진행된 제55회(6월20일)는 5건의 생활상담안건이, 총련東成지부회관에서 …

〈유보무상화〉7만 9,286필의 서명 제출/히로시마, 지바요청단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8월 26일, 히로시마와 지바의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内閣府, 文部科学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