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유치반에 무상화적용을》 서명운동 약 107만필 달성   

민족교육권옹호를 위한 내외여론 크게 환기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적용을 위해 2019년 12월부터 전기관적으로, 전동포적으로 벌려온 《100만명서명운동》이 소기의…

《만연되고있는 차별과 불평등의 시정을》/헌법집회에서 조대생이 발언

헌법의 리념을 기본으로 생명의 존엄이 지켜지는 새로운 사회를 요구하기 위하여 일본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항의집회가 3일 일본 국회의 정문앞에서 진행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에 대한 적용, 기어이 실현하자/《새로운 지원책》의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에서 조선유치반을 비롯한 각종학교(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유치원이 제외된지 1년이 지났다. 작년 10월이후 각지 동포들과 일군…

〈규슈무상화재판〉문제의 본질을 외면/공소심, 사법이 차별에 가담한 부당판결

후꾸오까조선학원과 규슈중고 고급부 졸업생들 68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에 대한 위법성을 추구하는 국가배상청구소송의 공소심판결이 1…

동포의료인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간직/의협중앙과 류학동중앙이 쎄미나를 개최

의협중앙과 류학동중앙이 주최하는 제15차 코리안의료, 복지 새 세대쎄미나가 8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의협중앙 남양이회장, 류학동중앙 리홍윤위원장, 의협의 젊은 회원들과 동…

400번째《화요행동》에 즈음하여 기념지발간/24개의 작품을 수록

2012년 4월 17일부터 오사까부청앞에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해온 《화요행동》이 13일에 400번째를 맞이하는것과 관련하여 같은 날, 기념지 《승리의 그날까지!~400번째 화요행동…

《고민이 풀렸다. 정말로 고맙다》/오사까코리아법률생활상담센터 《동포무료법률상담의 날》, 지역출장으로

오사까인권협회가 주최하는 《동포무료법률상담의 날》이 지역출장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총련 東大阪南지부회관에서 진행된 제55회(6월20일)는 5건의 생활상담안건이, 총련東成지부회관에서 …

학교지원을 위한 시민단체가 발족/도꾜제6초급에 처음으로

도꾜제6초급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일본인사와 동교관계자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다이로꾸友의 会(だいろく友の会)》발족모임이 8월 29일에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오영철교장을 비롯한 학교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