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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民》에서 제외된 외국인

市自治体基本条例에 언급된 《市民》의 규정에 외국인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준비하던 熊本市가 7일, 《지역주민들의 혼란》을 구실로 해당 내용을 추가하지 않을것을 결정하였다.…

비방중상이 격화

성폭력과 성착취의 피해를 입은 10대녀성들을 지원하는 단체 《Colabo》의 활동에 대한 방해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개인정보 동의없이 제공

자위대원을 모집한다는 명목으로 각지 지방자치체가 18살을 맞은 주민들의 명부를 자위대에 제공하는 움직임이 드러났다. 이 움직임은 2020년도에 벌써 시작되였으며 자위대법시행령을 구…

정치가의 차별발언에 시민들 항의

자민당 수기따미오씨에 의한 재일조선인 등에 대한 차별발언과 관련하여 반차별국제운동(IMADR) 등의 인권단체가 7일 수기따씨의 발언을 헤이트스피치로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요청문을 사…

각지에서 반차별조례안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인권시책심의회는 1월 31일 반차별인권조례의 답신안을 정리하였다. 답신안은 인종, 성적지향 등 특정한 속성을 리유로 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할데 대하여 규정…

성폭력피해자, 나라 등 상대로 재판

이전 일본 륙상자위대에서의 성폭력을 고발한 녀성이 일본국가와 가해자 5명에게 총 75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1월 30일 재판을 일으켰다. 녀성은 자신이 소속한 중대에서 일상적…

入管직원의 폭행을 고소

茨城県牛久市의 入管시설에서 직원에게 폭행을 당하고 정신적질환이 발생하였다며 뛰르끼예국적의 쿠르드인남성(43살)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등 약 1,113만엔을 요구한 재판의 제1…

결여되는 인식/오끼나와현 헤이트규제 조례

오끼나와현이 제정하려는 헤이트규제 조례를 둘러싸고 1월 22일, 琉球大学法科大学院의 학생들이 정보통신망을 리용하여 모집한 1만 3,927필의 서명을 오끼나와현의 담당자에게 제출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