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이름난 인물들>김석 대성백화점 공훈료리사
2023년 11월 29일 09:00
텔레비존에 등장하는 가정주부들의 료리스승 최근 텔레비죤으로 방영되는 료리편집물들이 가정주부들의 커다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있다. 료리편집물은 료리사가 직접 출연하여 가정에서 다양한…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리려주 만경대구역 만경대소학교 학생
2023년 11월 29일 06:11
〈동포자랑, 소조자랑〉녀성동맹에히메 쥬요지부 마쯔야마분회/마쯔이찌체조소조
2023년 11월 24일 09:00
단편소설 《백일홍》 26/권정웅
2023년 11월 23일 09:00
렬차는 산이 쩡쩡 울리게 길고 요란스러운 기적소리를 울리였다.
단편소설 《백일홍》 25/권정웅
2023년 11월 21일 09:00
금녀는 안도의 숨을 후 내쉬면서 허리에 찼던 신호기발을 뽑아들었다.
〈우리의 자욱〉교육회 제6차, 교동 제24차 림시합동 중앙위원회
2023년 11월 20일 09:00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교육회 제6차, 교동 제24차 림시합동 중…
단편소설 《백일홍》 24/권정웅
2023년 11월 19일 09:00
얼마 가지 않아 비옷은 홈빡 젖었고 옷을 꿰뚫고 물이 스며든다. 등골로, 허리로 찬물이 흘러내린다. 게다가 온몸은 노그라지고 무릎은 잘 놀려지지 않는다. 몇걸음 나가다가 침목에 발…
단편소설 《백일홍》 23/권정웅
2023년 11월 17일 09:00
영호 아버지가 목숨으로 지킨 철길을 위한다고 색각하니 못할 일이 없었다.그리고 또 귀에서는 명화어머니의 말소리도 들리는것 같다.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용사의 눈을 뜬 사진
2023년 11월 16일 08:30
인민들을 위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일화들을 소개한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013년 11월 1일 전투임무를 수행하다가 장렬하게 희생된 동해의 해군용사들의…
단편소설 《백일홍》 22/권정웅
2023년 11월 15일 09:00
《여보! 그동안 잘 부탁하오. 그리고 이 백일홍을 철길가에 옮기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