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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욱〉제1차 원수폭금지세계대회, 히로시마에서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제1차 원수폭금지세계대회, 히로시마에서 1…

단편소설 《백일홍》 6/권정웅

왜 남들처럼 번화한데서 보람있게 살지 못하고 온 세상을 다 들추어봐도 단 하나밖에 없을 이런 산중의 길목지기를 한단말인가?

〈우리의 자욱〉재일본조선청년동맹의 결성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새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의 결성 1955년 8…

단편소설 《백일홍》 5/권정웅

이들은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다.

〈전승기념관을 돌아보며 2〉전쟁 제2계단시기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전세대들이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밑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싸워 승리하였는가를 보여주는 교양거점이다. 기념관의 전시내용을 8번에 걸쳐 소개한…

단편소설 《백일홍》 4/권정웅

《내 그럴줄 알았어요. 까놓고 말해서 밥 한그릇을 게눈 감추듯하는 사람이 위병은 무슨 위병이예요. 꾀병이지, 좀 어루만지지 말고 톡톡히 비판을 하세요. 머리를 바로잡아줘야 하잖아요…

단편소설 《백일홍》 3/권정웅

두리반에 두부찌개, 도라지무침, 고사리, 갓김치 그리고 국, 숭늉들이 챙겨졌다. 현우혁은 한걸음 나앉아 국대접부터 들어 마시려 하였다. 그때 금녀가

단편소설 《백일홍》 2/권정웅

철길이 훤히 트이였다. 이쯤하면 서너시간은 실히 견디여냄직하다. 현우혁은 어깨가 느른하고 속이 출출해나서야 그만 일손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