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백일홍》 15/권정웅
2023년 11월 01일 09:00
금녀는 넋없이 팔을 들고 서있다.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제손으로 헐어버린 집
2023년 10월 28일 08:30
인민들을 위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일화들을 소개한다. 2015년 9월 어느날 김정은원수님께서 8월에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시의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였…

단편소설 《백일홍》 12/권정웅
2023년 10월 26일 09:00
금녀는 다시 읽기 시작한다.

단편소설 《백일홍》 11/권정웅
2023년 10월 24일 09:00
산에서 산으로 덤불을 헤치고 가지를 휘여잡으면서 기여오른다. 벼랑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지는수도 있다. 부상당했던 다리는 못견디게 쑤신다. 그러나 이를 악물고 어석어석 눈을 밟으며 릉…

단편소설 《백일홍》 10/권정웅
2023년 10월 22일 09:00
장수봉우 활짝 트인 군청색하늘에 수리개 한쌍이 빙빙 원을 그리며 돌아간다.

단편소설 《백일홍》 9/권정웅
2023년 10월 20일 09:00
이런 일이 있은 뒤 금녀는 팔을 부르걷고 이사차비에 나섰다. 그리하여 따뜻한 날을 택해 집을 옮기기로 했다.

〈우리의 자욱〉총련 제2차 전체대회
2023년 10월 18일 12:20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총련 제2차 전체대회 1956년 6월 2일…

단편소설 《백일홍》 8/권정웅
2023년 10월 18일 09:00
금녀는 영호가 앉아서 돌을 부서뜨리던 장소에 이르자 그만 굳어진듯 그 자리에 서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