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단편소설 《백일홍》 15/권정웅

금녀는 넋없이 팔을 들고 서있다.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제손으로 헐어버린 집

인민들을 위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일화들을 소개한다. 2015년 9월 어느날 김정은원수님께서 8월에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시의 피해복구전투장을 찾으시였…

단편소설 《백일홍》 12/권정웅

금녀는 다시 읽기 시작한다.

단편소설 《백일홍》 11/권정웅

산에서 산으로 덤불을 헤치고 가지를 휘여잡으면서 기여오른다. 벼랑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지는수도 있다. 부상당했던 다리는 못견디게 쑤신다. 그러나 이를 악물고 어석어석 눈을 밟으며 릉…

단편소설 《백일홍》 10/권정웅

장수봉우 활짝 트인 군청색하늘에 수리개 한쌍이 빙빙 원을 그리며 돌아간다.

단편소설 《백일홍》 9/권정웅

이런 일이 있은 뒤 금녀는 팔을 부르걷고 이사차비에 나섰다. 그리하여 따뜻한 날을 택해 집을 옮기기로 했다.

〈우리의 자욱〉총련 제2차 전체대회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총련 제2차 전체대회 1956년 6월 2일…

단편소설 《백일홍》 8/권정웅

금녀는 영호가 앉아서 돌을 부서뜨리던 장소에 이르자 그만 굳어진듯 그 자리에 서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