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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변혁의 새 전기》 옷차림편②

우리 인민, 우리 거리를 더 밝고 아름답게 추세를 선도하는 피복제작단위들 【평양발 김숙미기자】《피복전시회를 통해서 옷을 보는 인민들의 눈이 확실히 높아지고 요구가 다양해지고있다.》…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 김수경 중구역 동안소학교 학생

전국적인 착상경연에서 우승한 《꼬마박사》 《전국초등 및 중등교육부문 학생들의 착상경연-2024》에서 기발한 착상능력을 보여준 학생들중에는 《꼬마박사》로 불리우는 펴양시 중구역 동안…

《평양, 변혁의 새 전기》 대중교통운수편

인민들의 편의를 첫째로 도시면모에 더 어울리게 【평양발 김숙미기자】나날이 변모되는 평양의 거리들에는 도시의 면모에 어울리는 현대적이며 각이한 대중교통운수수단들이 인민들의 교통상편의…

《평양,변혁의 새 전기》 식생활편 ③젖제품공급

365일 하루의 공백도 없이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제품을 【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의 거리들에는 수도시민들이 사랑담아 《왕차》로 부르는 젖제품운반차가 아침마다 줄지어 달린다…

〈우리의 자욱〉중국 홍십자회가 귀국지원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1959년 12월 2일부 11월 28일, …

《평양, 변혁의 새 전기》 식생활편 ②식료공급

제일 맛좋고 질좋은 제품을 신속하게 주민공급에서 일어난 질적변화 【평양발 김숙미기자】《식료품 주민공급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평양시내 주민공급에 종사하는 한 상업봉사일군이 한 말이…

〈우리의 자욱〉和歌山城앞에서 기념식수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1959년 11월 16일부 11월 10일,…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으로/각지 조청활동소식(6) 시가

학교지원, 애교심이 맥바치는 기층조직 조청 시가현본부에서는 2022년에 오쯔지부를 23년에 이시야마반, 24년에는 제제반을 재건하였다. 조청지부를 거점으로 활동을 벌리는 청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