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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1/리상현

이 작품은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후퇴시기 압록강과 린접한 자강도의 북부산간지대에 위치하는 초산군에 쳐들어온 미남조선군의 강점하에 있던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애국적인 김만기로인을 …

단편소설 《큰 심장》 16/최학수

(16)   7월이였다. 공장계획은 아주 긴장해졌다. 야금설비와 전기설비, 관개설비… 이리해서 긴급한 설비의 생산이 걸렸다. 일부 지령원들은 대형절삭기든지 계획과제든지 어…

단편소설 《큰 심장》 15/최학수

(15)   《외국에 말이요? 무슨 소릴?》

단편소설 《큰 심장》 14/최학수

(14)   자기 세대에 차례질 래일의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을 그저 앉아서 물려받을수 없다는 덕구, 언제나 나라일에 충성스런 아바이, 그이앞에서 대형절삭기를 념려하시지 말…

단편소설 《큰 심장》 13/최학수

(13)   동철이는 아까 지나왔던 배풍기본체옆을 지나 넓고 높다란 천막안으로 모시였다.

단편소설 《큰 심장》 12/최학수

(12)   그 광경은 아버지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흥미있게 듣고있는 대가정의 다정한 분위기를 그대로 련상시켰다.

단편소설 《큰 심장》 11/최학수

(11)   동철이의 눈에는 그이의 주위에 있는 모든것이, 자기들은 물론 지어 그 중형절삭기까지도 아주 작은것으로 보이는것이였다.

단편소설 《큰 심장》 10/최학수

(10)   그이께서는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부단히 전진하며 부단히 혁신하는것이 영웅적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임을 간파하시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