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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지도를 받으며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훈련

조선제품의 해외진출 적극 시도/국제무역박람회, 전시품 2배로 증대

국내의 무역회사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들로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시도하고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 제25차 중국 할빈국제경제무역박람회의 참가는 그 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상봉문제에 대한 립장표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7월 31일, 미국이 북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를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악용하고있는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남조선주민시신과 유품을 남측 적십자사앞으로 인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7일 아침 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앞 바다기슭에서 남자 변시신 1구가 발견되여 주민등록증을 통해 남조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천문로의 주민이라는것이 확인되였다…

삼복철, 단고기료리로 품평회/가정주부들도 관심 표시

년중 제일 더운 계절인 삼복(올해는 7.18-8.7)에 들어서면서부터 평양시안의 단고기집들이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삼복을 맞으며 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단고기료리를 더 잘 봉…

《하마스의 미싸일구입계약》은 날조/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여론조작을 비난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을 중동의 분쟁문제들과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반공화국분위기를 고취해보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

정세호전의 국면에서 출동한 핵항공모함/북남관계악화 부추기는 미국의 군사행동

조선이 민족화해의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치를 련달아 취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이 군사적도발과 압력의 도수를 올리고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핵항공모함 《죠지 워…

올해 년초부터 전쟁분위기 조성/로골화되는 전횡과 간섭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될듯 한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을 부추겨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올해 벽두 조선의 최고령도자가 발표한 신년사는 북남관계개선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