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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벌린《을지태극》연습을 규탄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적도발행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남조선전역에서 《비상대비태세확립》의 간판밑에 《을지태극》연습이 감행되였다. 1단계의 《위기대응연습》과 2단계의 《전시대…

《불량배국가》지칭은 대결선언/조선외무성 연구소 소장이 미국에 경고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자연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즐겁게 습득/자연박물관, 참관자들로 날마다 흥성거려

자연박물관은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옳바른 리해와 폭넓은 지식을 주는 특색있는 교육거점, 즐거운 문화휴식장소로 되고있다. 지난해 이곳에 동물생태홀과 어린이학습 및 체험실이 새로 꾸…

생산성 높은 우량과일품종 40여개 육종, 국가품종으로 등록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의 농학자들이 최근년간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고 생산성이 높은 40여개의 우량한 과일품종을 육종하여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였다고 하면서 농업연구원 과수학…

6.12조미공동성명발표 1돐, 적대시정책의 철회를 촉구/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외무성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으로부터 1년이 되는것을 앞둔 4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정부는 지난 1년간 6.12조…

제재속에서 더욱 촉진되는 주체화/국내원료에 기초한 비료생산 1.4배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조선의 대화학공업기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평안남도)가 지난해보다 하루평균 1.4배이상의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주체비료생산성과…

적대시정책의 철회를 촉구/6.12조미공동성명 1돐,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외국기업이 작년보다 2.5배 증가/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국제적지위향상의 반영》, 조선과의 경제협력에 의욕 【평양발 김숙미기자】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