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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가극단결단 50돐을 열렬히 축하/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조춘옥 이전 교원

금강산가극단결단 50돐을 맞으며 조국의 관계자들이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고무격려를 보내였다. 그들중에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교원이였던 조춘옥선생(58살, 공훈배우)도 있…

2023년 10대최우수기업 선정

룡성기계, 남흥청년화학, 흥남비료 등 《로동신문》에 의하면 2023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북창화…

미국과 서방은 경망스러운 추태가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국제문제평론가의 글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이 배신한 국제문제평론가 심민의 글 《미국과 서방은 경망스러운 추태가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날로 무…

최선희외무상이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는 제4차 유라시아녀성연단과 제1차 브릭스녀성연단에 참가하기 위하여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최선희외무상이 17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

9월 19일《로동신문》면소개

1면 -당결정관철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라고 강조한 글 -경제성과소식들 2면 -글 《조국의 100년,200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끝없이 번영할 래일을 위하여 …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걸출한 위인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며 19일부 《로동신문》에 게재된 글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걸출한 위인〉 조국의 100년, 200년 앞날을…

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리춘히책임방송원의 집을 방문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호화주택을 돌아보고 감탄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5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자리잡은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리…

인디아에 갔던 민용항공대표단 귀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가항공총국 림광웅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용항공대표단이 인디아에서 진행된 제2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민용항공부문 상급회의에 참가하고 18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