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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맞이모임〉오늘의 한장㊳

〈2025년 설맞이모임〉특설페지는 여기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폼 パスワードをお忘れですか?(비밀번호를 잊었습니까?) Login ログイン情報を記憶(로그…

12월 24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 -글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가 세차게 분출된데 대해 쓴 글 2면 -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

【해설】주체철생산체계의 완비

선철생산의 원료의 하나인 콕스탄이 국내에 없는 조선에서는 국내에 무진장한 석탄연료에 의한 선철생산방법연구를 활발히 진행하여왔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함경북도, 이하 김철)에서는200…

〈2025년 설맞이모임〉평양교원대학 참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문봉수단장과 인솔교원들이 12월 13일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하였다.

〈2025년 설맞이모임〉오늘의 한장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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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망을 리용한 실시간수위측정체계 《수리화》1.0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농업생산에 이바지 최근년간 조선에서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

조선중앙통신은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평양에서 보낸 130일간의 체류나날과 관련하여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이라는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

12월 23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2면으로 계속) 2면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