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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이든 문학통신원이 될수 있고 문학상수상자가 될수 있다》

보람찬 로동생활과 6월4일문학상 조선로동당은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속에서 문학예술창작활동을 적극 장려하여왔다.  …

6월 4일《로동신문》면소개

1면 -글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여러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소개 2면 -글 《조선사람의 넋》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전하는 글들 -만수대언덕…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떠나갔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총련 혹가이도본부 정성한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3일 평양을 떠나갔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

력기선수들의 일치된 목표, 《억센 힘으로 더 많은 금메달을!》

올해 국제경기들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두어 조선의 력기선수들이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와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수리화》를 리용하여 물사령지휘체계를 완성  

 평안남도 문덕군에서의 농촌경리 지금 조선로동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따라 전국각지에서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뜨거운 환영속에 평양에 도착【동영상】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

〈총련결성 70돐 감사단〉평양을 출발/새로운 투쟁기에 혁신을 이룩해나갈 결의

【평양발 김숙미기자】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3일 평양을 떠나갔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호철부위원장과 해외동포사업국 리수일부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

텔레비죤방송실현에 기여한 한 귀국동포의 삶

《조국과 총련조직이 꽃피워준 꿈》 【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의 모란봉구역에 있는 텔레비죤방송탑을 바라볼 때마다 남다른 긍지에 휩싸이는 한 귀국동포가 있다. 그는 조국의 텔레비죤방송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