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학생교복, 가방의 질제고 1위, 평안남도의 사업경험

책임일군들의 타산을 모르는 진정 올해에 진행된 학생교복, 가방의 질제고를 위한 전국적인 품평회에서 평안남도가 련이어 1위를 쟁취하였다. 평성학생교복공장이 질제고를 위한 전국적인 품…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

29일부 《로동신문》의 사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 강국공민의 영예와 영웅성이 남…

《장맛이 단 집에 복이 많다》 료리경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가정주부

평양시 락랑구역 정백2동에서 살고있는 리춘영씨 조선에는 《장맛이 단 집에 복이 많다》는 속담이 있다. 살림이 알뜰하고 음식솜씨가 있는 집에 행복한 생활이 있다는 뜻이다. 평양시 락…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추가군사지원은 세계적인 핵재앙을 불러오는 기폭제로 될것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세기 력사상 처음으로 핵폭탄을 터뜨려 수십만…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 귀국, 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보기좋게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2006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우승컵을 들어…

우리의 국법을 침해한 G7의 죄악은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7개국집단》(G7)이 미국의 조종밑에 가장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집단으로 변이되였다. 지난 24일 G7 성원국 외무상들이 뉴욕에서 진행되는 유엔총회 제79차회의를 계기로 따로 모의…

우리 나라 남자축구팀 2025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아시아컵경기대회 참가자격 획득

2025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아시아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위한 5조경기가 따쥐끼스딴에서 진행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우리 나라 팀은 조별련맹전 경기에서 스리랑카팀을 4…

〈2차 조대조국방문단〉평양도착, 애국의 결의들을 피력

조국의 품에 안긴 감격속에 류창순교무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학생들은 김정은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속에 마련된 조국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