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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관람자, 관계자들의 목소리

《총련의 힘을 보았다.》, 《뜨거운 조국애, 열정의 산물》 평양양말공장 제직직장 로동자 김세옥(44살) 공연을 정말 감동있게 보았다. 발음도 노래도 얼마나 정확한지 조국의 예술인들…

인민들과 힘과 용기, 정을 나누며/지방가무단의 본때 힘있게 과시

생산현장에서 기동예술공연 펼쳐 【평양발 김숙미기자】3일간에 걸친 지방가무단전습단의 축하공연은 가는 곳마다에서 조국인민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지방가무단이 조국의 생산현장에서 공연하는…

지방가무단전습단이 조국의 생산현장에서 공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고무 【평양발 김숙미기자】총련지방가무단 성원들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조국의 공장들을 찾아 근로자들을 고무하는 공연을 진행하였다. 도꾜, 오사까, 교또,…

현대화된 평양교원대학에서 전공실습/조대 교육학부 교육학과 4년제 학생들

【평양발 김숙미기자】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교육학과 4년제 3학년 학생들의 전공실습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양교원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지난해 개건현대화된 평…

재일본조선인의학자들이 성과와 경험을 발표/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서

제2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2일과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보건부문 일군들, 과학자, 교원들 그리고 의협중앙 남…

〈특집・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재일본조선인의학자들의 성과와 경험을 발표

제2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진행 제21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2일과 3일 수도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애국1세의 고결한 뜻을 이어가리》/총련애국림을 찾아 리대희고문을 추모

유가족과 효고동포들 【평양발 김숙미기자】고 리대희고문(총련 효고현본부, 사협중앙,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고문)의 부인인 문예동 효고지부 리옥례고문(93살)과 장남 리재헌씨(72살)…

〈특집・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로중청이 함께 간직한 신심/효고

《평양의 발전은 끝이 없다》 【평양발 김숙미기자】총련 효고현본부에서는 동포들에게 참다운 조국관을 심어주며 지부, 분회와 동포들사이의 련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층조직을 튼튼히 다지기 위…

〈특집・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50돐 프로젝트》의 일환/나라

조국과 더불어 나라동포사회의 전면적부흥을 【평양발 김숙미기자】총련 나라현본부는 30년만에 현본부 단독으로 동포방문단을 조직하여 조국을 방문하였다(나라현동포조국방문단, 4월 29~5…

〈특집・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지부를 중심으로 모집사업/오사까

비약하는 조국의 현실을 공유 【평양발 김숙미기자】총련 오사까부본부는 2017년부터 3년련속으로 규모있게 방문단을 무어 조국을 방문하였다(총련오사까동포조국방문단, 4월 27〜5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