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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날강도교리는 조선반도에 통하지 않는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5일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식날강도교리는 조선반도에 통하지 않는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이 괴뢰들에 대한 첨단무기매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정찰위성발사성공을 경축하는 연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은 정찰위성발사성공을 경축하는 연회가  진행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백전백승의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이룩한 크나큰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 조선국방성 성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23일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는 제…

대결과 적대의 광풍 뚫고 날아오른 정찰위성

상승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조선의 우주개발 조선의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되여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나라의 우주군사 및 과학기술개…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

선제타격을 노린 우주군사화책동은 정당화될수 없다 /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연구사

조선중앙통신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연구사 리성진이 21일 발표한 론평 《선제타격을 노린 우주군사화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를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와…

평화와 안전은 우리 혁명무력에 의해 굳건히 담보될것 / 조선국방성 대변인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성 대변인은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2~14일 진행된 미군부당국자들의 괴뢰지역행각은 조선반도지역의 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싸일총국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 진행

조선중앙통신은 미싸일총국이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을 진행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이 가속되고있는 시기에…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군사론평원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3일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군사론평원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

전승열병식참가자들의 회상

포화가 멎은지 불과 10여일만에 거행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불과 10여일후인 1953년 8월 15일 평양에서는 전승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전승열병식준비는 조국해방전쟁 제4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