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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국제문제평론가 백광명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까호브까언제붕괴는 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

조선중앙통신이 9일에 보도한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성진의 글 《까호브까언제붕괴는 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는 다음과 같다. 지난 6일 우크라이나의 드네쁘르강하류에 위치한…

《나토의 세력권확대움직임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문제평론가 정경철이 2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세력권확대움직임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나…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해상차단훈련

조선외무성 김선경부상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자…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고창남새농장에서 친선로동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성원들이 5월 29일 남포시 천리마구역 조선로씨야친선 고창남새농장에서 친선로동을 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

조선외무성 박상길부상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박상길부상이 2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27일 기시다 일본수상이 어느한 집회에서 조일수뇌들사이의 관계를 구축해나가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피폭지에서 벌어진 미일남의 불순한 모의판

《3각동맹》의 틀거리에 맞춘 군사협력의 확대 피폭지 히로시마에서 주요7개국(G7) 수뇌회의가 열린 기간에 미국, 일본, 남조선의 3자회담이 열렸다. 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이며 오늘도 …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최후멸망의 날》을 재촉하고있다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19일 발표한 글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최후멸망의 날〉을 재촉하고있다》를 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1년전 우리는…

김덕훈내각총리가 중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덕훈내각총리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왕아군 조선주…

조선외무성주최 조로친선모임/로씨야의 전승절에 즈음하여

16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은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5월 9일) 7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 최선희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