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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

조선외무성 국제경제 및 기술교류촉진협회 회원인 김혁철이 27일  《브릭스와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현존 국제금융체계를 개혁하기 위한 브릭스…

왕아군중국대사, 평양시 여러 대상을 참관

중조 교육기관들사이 교류와 협조에 기대감 표시 22일 왕아군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대사관성원들과 함께 평양시 여러 대상을 참관하였다. 조선외무성 홈페지가 전하였다.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이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유네스코주재 조선 상설대표부 공보문

유네스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27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로 말하…

조선외무성 부상이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2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조로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이 25일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권정근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홈페지, 난민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이중적행태

조선외무성은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피난민의 날을 맞으며 《피난민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지에 올렸다.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이라는 제목의 국제문제평론가 정영학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승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가 8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정당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