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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활발히 벌어지는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

1960년대에 세계적범위에서 시작,  올해 4월에 평양에서 국제토론회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은 오늘도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현재 주체사…

남쪽국경과 일부 종심지대에서 대형풍선들이 발견/당중앙위원회 김여정 부부장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은 16일 10시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16일 새벽과 오전시간에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과 일부 종심…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옛 전범국들의 위험한 군사적결탁

조선중앙통신사는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옛 전범국들의 위험한 군사적결탁》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일본의 군사…

국경부근과 일부 종심지역에서 또다시 삐라와 물건짝들이 발견/당중앙위원회 김여정 부부장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은 14일 오후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부근과 일부 종심지역에서까지…

미한의 《공동성명》을 비난/조선국방성 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성 대변인은 13일 《우리 군대는 강위력한 핵전쟁억제태세로 국가의 안전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11일 …

《초대국》의 뻔뻔스럽고 가소로운 눅거리랑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초대국〉의 뻔뻔스럽고 가소로운 눅거리랑설》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대표단이라는것이 중동지역을 행각하였다. 국내문제…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조선을 걸고든 미국을 비난/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12일 《우리는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보다 강력한 전략적대응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미국이 워싱톤나…

《유엔군사령부》부활은 나토확대의 제2판/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의 글

8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김광명이 발표한 글 《〈유엔군사령부〉부활은 나토확대의 제2판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의 기폭제이다》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

국경일대에서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한 한국을 비난/당중앙위원회 김여정 부부장 담화

최근 한국군사깡패들이 우리 공화국 남쪽국경일대의 지상과 해상에서 일제히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6월 26일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에서 한동안 중단되였던 해상사격훈련을 재개한데 …

《대미굴종이 빚어낸 필연적불행》/ 조선중앙통신 론평

조선중앙통신은 7일  《대미굴종이 빚어낸 필연적불행》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주일미군에 의한 피해가 끊기지 않는 섬나라에서 사람들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