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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쇠퇴몰락추세

바이든대통령의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는 여론조사에 의하면 유권자의 바이든지지률은 29%에 불과하다는 현실이 드러났다. 그리고 CNN이 의뢰한 또 다른 여론조…

특권층

계절은 중복, 삼복의 한 가운데서 찜통더위를 겪느라니 고원지대나 바다가에서의 여름나기가 몹시 그리워진다. 평양에 있었으면 문수물놀이장에라도 얼른잠간 다녀올텐데, 하고 망상해봐도 부…

칩4동맹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대중국포위전략 참여압박이 극치로 치닫고있다. 미국주도의 칩4(Chip 4)동맹에 대한 참가여부를 남조선정부에 8월말까지 알리라고 요구한 사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수필〉소설의 주인공처럼/손지원

우리 소설이 《조선신보》에 련재중이다. 소설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며 일하며 투쟁할것인가를 가르쳐주는 생활의 길동무이다. 신보 6면, 아래단의 소설제목을 조용히 외울 때면  교단에…

언론출판의 새 방법

《조선신보》는 단지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귀로 들을수 있다. 음성데타로 변환된 주요기사를 프로그람이 랑독해준다. 《듣는 신보(聴くシンボ)》의 제목을 달고 전자판《조선신보》에서 …

벌써 《레임덕》신세

출범 두달만에 벌써 윤석열정권의 앞길에 《적신호》가 켜졌다.

구걸외교

윤석열정권의 구걸외교로 인해 남조선과 일본사이에서 일제의 과거청산문제가 후퇴될 우려가 깊어가고있다. ◆일제식민지시기 범죄에 대한 배상판결을 외면한 전범기업들의 남조선내 자산을 현금…

방역사업에서 《기적》

7월상순, 전국각지에서 수천명의 당일군들이 평양에 집결하여 특별강습회가 진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도하신 이 대규모 행사의 사진을 보면 참가자들은 아무도 마스크를 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