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생활문화에서의 전환
2025년 03월 21일 10:00
최근년간 조국에서는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과감한 전략을 동시다발적으로 제시하고 실행해나가고있다. 농업부문에서 하나의 혁명이라고 할수 있는것이

피부에 와닿는 개변
2025년 03월 07일 08:00
수도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지난 5년간 평양은 많이 변했다.》고. 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새 거리들, 최신과학기술이 도입된 경제와 교육시설…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은 평양의…

홀로 선 꽃무대
2025년 02월 05일 10:27
각지에서 조직되는 새해모임은 스무살을 맞이하는 청년들의 축하모임과 더불어 진행될 경우가 많다. 청년들은 부모들에게 애지중지 키워준데 대한 감사는 물론 참된 조선사람이 되라고 우리 …

관광부흥기의 도래
2025년 01월 22일 08:59
지난해말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는 지난해를 확대장성된 성과들로 가득찬 변혁과 도약의 해로 전환시켰다고 평하였다.

동포제일주의신문
2025년 01월 10일 09:02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다.》, 《원수님품속에 있는 딸모습이 믿어지지 않아 꿈인줄 알았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만나주신 소식이 전해진 3일 아침 충격과 감격이…

年縞와 년륜
2024년 12월 23일 09:58
사연깊은 한해를 보내고 소망 부푸는 새해를 앞두고 보니 인상깊던 일들이 새삼스레 떠오른다. ◆올해 있던 류다른 추억중의 하나가 三方五湖의 水月湖기슭에 자리잡은 福井県年縞박물관을 견…

버림받은 생존자
2024년 12월 13일 12:08
또다시 배제되였다. 10일 오슬로에서 진행된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연설한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피단협) 대표위원은 일본에서 피폭한 피해자가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 있다고 하…

맥주집에 걸린 사진
2024년 12월 06일 09:12
평양의 림흥거리에 새로 일떠선 화성대동강맥주집의 일각에 눈길을 끄는 한장의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기분좋게 맥주조끼를 기울이는 오사까동포들이다.

평양호텔과 설맞이공연
2024년 11월 29일 10:00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평양도착》-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들의 평양발 소식은 늘 평양호텔 종업원들의 뜨거운 환영으로 시작되군 하였다. 낯익은 광경이 5년만에 다시 펼쳐졌다.

세계최강의 비결
2024년 11월 13일 08:55
조선녀자축구가 련전련승의 기세를 이어가고있다. 선수들은 올해 아시아와 세계의 무대에서 진행된 4차례의 청소년급 국제경기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녀자축구계의 최강팀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범상치 않은 재해대응
2024년 11월 06일 10:01
해마다 처참한 피해를 몰아오는 폭우가 올해도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갔다. ◆쏟아지는 폭우도 류례없이 기록적이였지만 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조선의 대응에는 전대미문의 전설과도 같…

정보화열풍
2024년 10월 31일 09:05
평양의 상업봉사시설들에서는 상품과 봉사료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구매자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였다. 전자카드에 료금을 충진하여 리용하는 《나래》카드가 등장한것이 10여년전인데…

케케묵은 제재압박
2024년 10월 23일 12:02
제국주의의 제재와 봉쇄를 짓부시고 다극화된 세계를 수립하려는 대세에 역행하여 케케묵은 대조선제재압박에 매여달리는 적대세력의 발악적인 도발이 또다시 감행되였다. 로씨야의 거부권행사에…

조대생이 일으킨 《파장》
2024년 10월 09일 09:36
제1차에 이어 제2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 학생조국방문단이 조국을 방문중이다. 본지 평양지국에서 보내여오는 사진들에서는 하나라도 놓칠세라 《조국》을 보고 듣고 느끼고 간직하자고 애쓰…

강대해진 조국과 더불어
2024년 09월 30일 10:01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5년만에 안긴 그 품은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강대한 나라, 오랜 세월 그려보던 리상과 숙원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눈부시…

어머니조국에로
2024년 08월 30일 08:00
조국의 여러 현장을 취재하면서 여러번 경험하더라도 눈물을 금치 못하는것이 재일조선학생들이 보람찬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내고 조국인민들의 따뜻한 바래움속에 정든 조국땅을 떠나가는 장면…

각양각색의 지방발전
2024년 08월 19일 11:17
백두산의 들쭉, 개성의 고려인삼, 대홍단의 감자, 칠보산의 송이버섯, 금강산의 백도라지…조선각지에는 자기 고장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이 많다. 앞으로 함경남도 신포의 밥조개, 다시마도…

〈수필〉우리 말과 나⑫/박재수
2024년 08월 19일 09:11
우리 말에 대한 생각 우리 말에 대한 생각의 나래를 펴다 내 책상우에 《우리 말이 차넘치는 학교》, 《글짓기는 조선사람임을 인식하는 시간》이라는 기사가 실린 올해 3월의 《조선신보…

요동치는 중동정세
2024년 08월 05일 11:51
중동정세가 요동치고있다. 이란 테헤란에서 팔레스티나 하마스의 최고위급인사가 암살되였다. 이스라엘은 저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지만 알자지라에 의하면 하마스는 그가 …

부활확대되는 전쟁기구
2024년 07월 26일 10:19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입이 사실상 확정되였다. 조선전쟁 비참전국의 가입을 허용한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