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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집】완벽하고 자랑찬 배움터/오사까중고 새 교사준공식

8일에 진행된 오사까중고 새 교사준공식에서는 아담하게 일신된 교사가 피로되였다.  동포들이 《완벽한 교육시설이다.》, 《자랑찬 우리 학교》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한 새 교사를 사진으…

학교창립 80돐 첫 행사를 빛나게 장식/니시고베초급 대운동회

니시고베초급 대운동회가 6월 1일에 진행되여 학교창립 80돐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가족친척 그리고 각 기관 책임일군들과 조청, 지역동포들 약 300명이 모여 운동회는 경축분위기속에…

재일조선인의 시점을 일본학생들에게도 / 일본교직원조합 청년부가 도꾜중고 방문

5월 31일 일본각지에서 모인 일본교직원조합(일교조)청년부의 성원 11명이 도꾜중고를 방문하였다. 일교조의 청년부가 조직적으로 도꾜중고를 방문하는것은 처음되는 일이다. 일교조 청년…

【단상】응원단/서정인

5월 31일, 비가 온 토요일에 있은 일이다. 나가보려던 초급학교 운동회가 연기되여 책이라도 보려던 때에 전자우편이 날아들었다. 《시간이 된다면 보시지요. 도대회에서 우승한 조고의…

구수하고 류창한 우리 말이 오가는 학교로/규슈초중고에서 모범창조운동궐기모임

규슈초중고에서《우리 말을 잘 배우고 늘 쓰는 모범학교》를 지향한 모범창조운동궐기모임이 5월 23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은 각 교종에서 선발된 교원들에 의한 예술선전으로 시작되여 우리…

〈총련의 힘〉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과 꽃피는 민족교육  

《백두산을 보고 가자》, 《첫째 과업은 공부를 잘하는것》 《조국해방전에 일본소학교에 입학하고 1955년에 중부조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2개소의 학교를 다녔습니다.》 아이찌현…

어머니, 교원들이 하나되여 새 경험을 창조/도꾜어머니마당

잠재력을 발휘 제14차 어머니대회가 5월부터 12월에 걸쳐 도꾜를 시작으로 지방별로 진행된다. 10일에 도꾜중고에서 진행된 도꾜어머니마당(주최=녀성동맹 도꾜도본부)은 녀성동맹과 조…

제14차 지방별어머니대회-도꾜어머니마당

힘을 하나로 모아 민족교육고수에로 제14차 지방별어머니대회-도꾜어머니마당 《만나자! 도꾜중고에서》(주최=녀성동맹 도꾜도본부)가 10일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중앙은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