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우리 함께 밝은 미래를 전망/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2017, 2,000명으로 성황

조선학교의 중, 고급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2017《LINK Schools》가 5월 24일 조대에서 진행되였다. 각지 중, 고급부 학생, 조대생, 교직원, 학…

조선학생의 름름한 모습을 과시/쯔꾸바국제교류페어2017

이바라기현 쯔꾸바시(つくば市)가 주최하는 《국제교류페어(国際交流フェア)2017》이 5월 13, 14일에 진행되여 14일에 있은 공연에 이바라기초중고 초중고급부 무용부와 고급부 성악…

【투고】보금자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최청숙

희망과 포부로 가득찬 4월, 우리 지바초중에는 초급부 6명, 중급부 5명의 입학생들을 맞이하여 기쁨에 넘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1학년 교실에서 들려오는 아직은 서투른 우리 말. …

새 세대를 위한 교육강연/야마구찌초중에서

야마구찌의 새 세대동포들을 위한 교육강연이 4월 29일 야마구찌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교 학부모를 비롯한 동포와 학생들 70명이 참가하였다. 규슈무상화재판 변호단의 박헌호변…

초급부 영어수업 시작/가와사끼초급

소리, 몸짓, 손짓으로 영어표현 “Good morning!(안녕하세요)” 힘있는 아침인사말과 함께 초급부 5학년의 영어수업이 시작되였다.

【투고】손자, 손녀의 입학식에 참가하여/박정희

봄바람이 훈훈한 좋은 계절이다. 따스한 봄바람이 안겨주는 흐뭇느낌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특별한 감정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은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으로 더더욱 빛난다. 이 4월에…

〈련재수필・교육원조비와 장학금배려 60돐 3〉수령님품속에서 살아온 삶/리옥례

나는 우리 민족교육의 현장에서 40년이상 생활하였다. 그중 몇가지 추억들을 적으려고 한다. 1926년 6월 8일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태여난 나는 남편을 따라 1945년 7월 30일…

우리의 력사관, 아무도 다치지 못해/지바시의 보조금급부동결・지바초중에서 긴급집회

《지바시의 보조금급부동결에 항의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4.29지바학교 긴급집회》가 29일, 지바초중에서 진행되였다. 현하 일군들과 동포 및 학부모들, 《千葉朝鮮学校를 지원하는 県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