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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맞이모임〉호텔에서의 즐거운 식사시간

《조국의 음식이 제일이야》 2018년 설맞이공연이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숙소는 평양호텔이다. 식사하는 장소는 호텔 2층의 식당이다. 학생들은 호텔의 료리…

〈2018년 설맞이모임〉조국의 학생들과 교감 이루어

인민문화궁전에서의 축하공연 설맞이공연의 성공을 위해 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위해 평양시 중구역 동안고급중학교 학생들이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축하공…

〈2018년 설맞이모임〉무용조와 성악조가 함께 하는 안삼블훈련

하나의 예술적화폭을 위하여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14일부터 성악조와 무용조가 함께 모여 안삼블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안삼블훈련을 조국의 김은송안무가가 맡았다. 그는 《지금까…

〈2018년 설맞이모임〉기다려지는 다과시간

훈련장에서의 휴식의 한때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고있다. 인민문화궁전에서의 훈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

〈2018년 설맞이모임〉마음을 합치는 훈련시간

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생각하며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국가의 중요정치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는…

조선대학교 연구원생 소개(3)/김성주학생

교류협정류학생으로서 중국 연변대학교에 조선대학교는 창립 60돐을 맞으며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와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 사이에서 서로의 우호촉진과 학술교류 및 협력을 …

〈2018년 설맞이모임〉안무가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날로 높아지는 훈련열의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훈련열의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예술단의 인솔교원들에 의하면 처음에는 나어린 학생들이 부모생각이 나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직 훈련 하나…

〈2018년 설맞이모임〉노래 《우리 학교길》을 부르며/훈련장에 울리는 새 창작곡

비바람 불어도 눈보라쳐도 너와 나 왜 이 길 가나 이 길이 내 조국 따르는 길이기에 곧바로 이 길을 가요 세상엔 길 많아도 많아도 우리가 가는 한길 푸른 꿈 안고서 가는 우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