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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차 《꽃송이》현상모집〉입선작 일람

※추가예정날자는 예고없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작문부문 (1등과 일부작품은 제목을 클릭하면 작품기사에 이동합니다.) 초급부 3학년 1 등 《일륜차가 제일이야》/리유림(가와사끼초급)…

〈2018년 설맞이모임〉조국인민들의 소감

《민족교육의 참모습을 보았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출연한 무용이야기 《우리 학교길》은 세상에 많고 많은 길이 있고 민족적차별과 민족동화정책이 우심한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살아도 …

〈2018 설맞이모임〉무대에서 훈련

조국의 학생들과 한 무대에서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설맞이공연 관통훈련을 진행하고있다. 관통훈련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한번씩 진행한다.

〈2018 설맞이모임〉동포학부모관람단 평양도착

약 한달만에 학생들과 상봉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학부모들 15명으로 구성된 동포학부모관람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그리운 …

〈2018년 설맞이모임〉맛있는 생과일즙

 학생들이 찾는 호텔의 차집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숙소인 평양호텔 2층, 4층, 5층에는 차점이 있다.

〈2018년 설맞이모임〉따뜻한 온돌방에서 생활

《평양호텔은 우리의 요람》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숙소인 평양호텔의 호실은 전기온돌방으로 되여있다. 호실온도는22℃에 설정되여있다. 호텔건물안의 온도는 19℃이다. 평양은…

〈2018년 설맞이모임〉호텔에서의 즐거운 식사시간

《조국의 음식이 제일이야》 2018년 설맞이공연이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숙소는 평양호텔이다. 식사하는 장소는 호텔 2층의 식당이다. 학생들은 호텔의 료리…

 〈2018년 설맞이모임〉학생들의 소식을 전하는《별무리》

인솔교원들이 작성하는 설맞이통신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조국체류소식을 알리는 설맞이통신《별무리》. 예술단의 인솔교원이 작성하고있다. 《별무리》에는 학생들의 훈련과 생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