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1세들의 발걸음을 더듬다-1

이역땅 일본에 건너온 1세동포들은 일제식민지시기는 물론 해방후 온갖 고생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조직을 위해, 동포들을 위해 꿋꿋이 살아왔다. 재일조선인 1세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문예동결성65돐을 성대히 경축/조선음악의 축전《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동포들이 사랑하는 명곡들로 구성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주최=문예동중앙 음악부, 문예동도꾜지부 음악부, 문예동…

〈문예동결성 65돐〉결성기념공연을 향하여②

6월 9일에 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막이 오른다. 공연에 출연하는 문예동지부, 지역노래소조를 소개한다. 문예동도꾜 민족기악부 문예동 도꾜…

〈문예동결성 65돐〉결성기념공연을 향하여①

6월 9일에 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막이 오른다. 공연에 출연하는 문예동지부, 지역노래소조를 소개한다. 문예동가나가와 가나가와조선취주악…

《지키는 모임》해산, 활동방침을 확인/군마에서 추도집회와 총회

기억, 반성, 우호리념을 계승한 운동을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이하 《지키는 모임》)의 주최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을 추도하는 집회가 11일 군마현교…

〈문예동결성 65돐〉음악축전무대에 오르는 새세대 지휘자

스승들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 조선대학교 연구원예과 2학년인 신성호학생(22살, 사이다마초중 출신)은 6월에 진행되는 문예동결성 65돐기념공연 조선음악의 축전에서 취주악합주《풍년든 …

일본군성노예제 진상규명과 사죄를 촉구/《4.23액숀》, 올해로 10번째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성차별철페부회가 주최하는 《일본군성노예제 부정을 용서치 않는 4.23액숀》 항의행동이 4월 23일 도꾜도 지요다구 수상관저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들과 학…

〈문예동결성 65돐〉음악축전 출연자들의 결심

동포들에게 감동을 안길 일념으로 5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주최=문예동중앙 음악부, 문예동도꾜지부 음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