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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경쟁의 형식으로 학교미화사업/총련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 寿, 太平寺분회가 합동으로

총련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의 분회들이 경쟁형식으로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新宿区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도꾜 신쥬꾸의 총련지부와 상공회가

총련도꾜 신쥬꾸지부와 신쥬꾸상공회가 新宿区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하였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총련영화제작소 부소장인 강종근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공화국 인민예술가인 총련영화제작소 부소장 강종근동지가 5월 16일 페염으로 인하여 91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총련결성 66돐, 조국인민들이 축하/언론들이 일제히 기념글 게재

조국의 언론들은 총련결성 66돐이 되는 25일,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강위력한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 66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5〉계기점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조대 온라인동창회에 참가하여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때로부터 올해는 마침 20년째가 되는 해이다. 입학 20돐에 즈음하여 온라인동창회가 개최되였다. 학부의 울타리를 넘어 동창생, 동기생들이 오래간만에 상봉하게 되…

위대한 령도따라 힘있게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 / 총련결성 66돐에 즈음한 조선중앙통신사의 글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총련결성 66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총련을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더욱 발전시키시였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4〉《우리 말교실? 참 좋구나》/고령의 동포와 만난 자리에서

얼마전에 무탈하신지 궁금해하던 이웃에 사는 고령의 김씨를 만났다. 자전거로 어딘가 가시는 길이였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3〉《코리아》팀의 열광으로부터 30년/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추억과 오늘

아직도 추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지바현에서 진행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객석에서 내려보더니 북과 남의 《코리아》탁구유일팀이 시합의 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그때 8살이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