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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종업원 집단유인랍치, 주도자인 지배인의 증언 공개

2017년 04월 15일 10:57 조국・정세

《국정원개입설은 의혹이 아니라 실제》

지난해 4월 중국 절강성 녕파에 있는 조선식당에서 근무하던 녀성종업원 12명이 남조선당국에 의해 집단유인랍치되여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단체가 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에서는 《북 해외식당종업원 기획탈북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 관계자들이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즉시송환을 촉구하였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소속의 변호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확인된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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