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헌법재판소》, 박근혜탄핵을 선고
2017년 03월 10일 13:47 공화국 주요뉴스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진 가운데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을 선고하였다.
지난해 12월 9일 남조선의 《국회》에서 통과된 박근혜탄핵안을 놓고 3달동안 재판심리를 해온 《헌법재판소》는 이날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박근혜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였다.
이로써 박근혜는 임기 1년을 남겨두고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였으며 앞으로 일반범죄자로서 본격적인 수사를 받게 된다고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