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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3일회의를 지도/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페막

2016년 12월 26일 06:58 공화국 주요뉴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5일 페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번 대회의 3일회의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5일 페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번 대회의 3일회의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3일회의를 지도하시며 대회는 성과적으로 끝나 페막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5일 페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대회의 3일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5일 페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번 대회의 3일회의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25일 페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번 대회의 3일회의를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시고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당의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조직들을 강화해나갈 때 전당이 강화되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더 굳게 새겨안게 되였다고 그들은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킴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초급당조직들이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받들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와 청년교양에 품을 들임으로써 새 세대들을 자기 단위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나갈 믿음직한 역군, 백두산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인민적시책들이 누구에게나 뜨겁게 미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음으로써 어머니당에 드리는 고마움의 노래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일부 기층당조직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과 편향들이 비판되였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대회에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의 야전지휘관들인 초급당위원장들의 대회를 마련해준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들이 표명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3일회의에서 력사적인 결론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3일회의에서 력사적인 결론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결론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으며 대회참가자들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초급당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직접적담당자라는 무한한 영예와 책임감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지도하시고 페회사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지도하시고 페회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페회사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소집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생기발랄하고 전투적인 당으로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의의깊은 대회합이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을 적극 고무추동한 혁명적총진군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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