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퇴진투쟁을 적극 지지한다》／《재일동포청년항의단》, 방송차항의시위 전개

남조선대사관과 《민단》중앙앞, 도꾜 번화가에서

《재일동포청년항의단》이 박근혜를 단죄규탄하여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과 《민단》중앙본부에 대한 방송차항의시위를 전개하였으며 아자부, 신쥬꾸 등 도꾜의 번화가와 아다찌, 아라까와를 비롯한 우리 동포들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들에서 방송선전을 진행하였다.

도꾜의 번화가에서 방송차항의시위를 벌렸다.

《박근혜 즉시 퇴진!》, 《박근혜퇴진민중투쟁 지지》라는 구호를 건 방송차를 몰고 《민단》중앙본부앞에 도착한 《재일동포청년항의단》은 방송으로 박근혜의 반인민적, 반민족적죄행을 낱낱이 폭로규탄하고 남녘동포들의 정의로운 박근혜퇴진투쟁에 열렬한 지지성원을 보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