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총공격으로-《100일집중전》〉본부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 내올 준비/사이따마에서 전문가협의회 진행
2016년 10월 13일 13:30 주요뉴스총련 사이따마현본부에서는 《100일집중전》기간에 본부적인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를 내올 준비를 한창 다그치고있다.
그 중요고리로 되는 사업을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운영위원회》와 《전문상담원협의회》를 내오는데 두고 현내에 거주하는 변호사, 세리사, 의료종사자들을 비롯한 동포전문가, 유자격자들을 집결시켜 동포들속에서 제기되는 복잡한 여러 생활상담을 현본부에서도 접수하고 풀어주며 지부쎈터를 지도방조하는 새로운 동포생활봉사체계를 세우려고 하고있다.
이를 위한 전문가협의회가 9월 30일 사이따마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본부종합쎈터개설준비위원회의 성격을 가진 이 모임에 총련본부, 상공회, 녀성동맹, 인권협회, 금강보험 일군들과 현하 전문가, 유자격자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