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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와 인간쓰레기

2016년 10월 12일 11:20 메아리

함경북도수해복구에 전체 조선인민이 떨쳐나서고있다. 벌써 학교들이 수업을 개시하여 아이들의 글읽는 소리 랑랑하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그런데 조선에서의 미증유의 수해를 내심 좋아하는자들이 있다. 오바마, 安倍, 박근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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